온라인 수능사이트, 수능 끝난 후 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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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능사이트, 수능 끝난 후 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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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채점, 강의 서비스, 논술, 구술 대비 강의 및 입시 설명회


지난 17일 2005 대입수능 직후 온라인 수능사이트의 방문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웹사이트 분석 기관 랭키닷컴(www.rankey.com 대표 한광택)에 의하면, 수능일인 17일과 18일 EBSi, 메가스터디 등 온라인 수능 사이트의 방문자 수가 수능 전보다 2~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 온라인 수능 사이트는 수능 직후부터 문제지, 정답 다운로드 등 수능채점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수험생 및 고2를 위한 수능집중분석 강의를 개설했다. 이에 따라 수능 문제/정답 서비스 및 분석 강의를 이용하려는 학생들로 인해, 수능사이트의 이용자가 수능 직후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가장 많은 방문자 수를 기록한 곳은 EBSi로, 17일 약 20만 명이 EBSi를 방문했다. EBSi는 지난 4월 1일 사이트 오픈일에 방문자 수 30만 명을 기록한 바 있으나, 그 이후 5~8만 명 수준을 유지해왔다.

메가스터디는 평소 4~5만 명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약 10만 명으로 연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작년 수능일에는 13만 명이 메가스터디를 찾은 바 있다.

그 밖에 스카이에듀, 코리아에듀 등도 평소보다 2배 가량 많은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

온라인 수능 사이트는 수능 채점 및 강의 서비스에 이어 논술, 구술 대비 강의 및 입시 설명회, 대입 지원 가이드 등을 개설, 준비하고 있어 당분간 수험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핸드폰, 대리시험 등 부정응시 파문이 확산되면서 광주시교육청 사이트 게시판에는 하루 평균 100건 이상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으며, 네이버, 다음 등 각 포털사이트의 토론게시판에도 부정응시 및 수능정책에 대한 네티즌의 의견 개진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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