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중랑구치매지원센터 등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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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회, 중랑구치매지원센터 등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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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위원장, 센터 이전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신경써 달라” 당부

▲ 김영숙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재경위원회 위원들이 21일 치매지원센터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종이접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고병진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 행정재위원회(위원장 김영숙) 소속 의원들이 제186회 임시회 기간 중인 21일 중랑구치매지원센터와 중랑구정신건강증진센터를 차례로 현장 방문 각 센터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관련 시설 등을 점검했다.

김영숙 행정재경위원장을 비롯한 소속위 의원들은 면목5동에 위치한 중랑구치매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센터관계자로부터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추진사업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난 뒤 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종이접기를 하고 계시는 어르신들과 종이접기를 같이 하면서 이용하시는 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또 센터 시설을 둘러본 뒤 관계자에게“치매는 예방과 조기 발견 치료가 중요한 질병이니 만큼 센터에서 더욱 관심을 갖고 주요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3월말 중랑구보건소에서 중랑구민회관으로 이전이 예정되어 있는 ‘중랑구정신보건센터’를 찾았다.

정신보건센터는 지난 연말 2013년 예산 심의를 하기 전 방문하였던 곳으로, 올 2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곧 이전을 앞둔 센터의 공사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재방문하게 됐다.

의원들은 사무실과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을 둘러보고 공사가 제대로 진행되었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운영과 관련해 관계자에게 다양한 질문을 하며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김영숙 행정재경위원장은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시기에 센터가 확장 이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센터 이전에 대한 홍보를 철저히 해서 주민들이 센터 이전으로 인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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