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성서지역 주민 성서~서대구IC 확장공사용 임시도로 반환 연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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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성서지역 주민 성서~서대구IC 확장공사용 임시도로 반환 연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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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만진 시의원 발언 지지

 

대구시 성서~서대구IC 간 도시고속화 도로 확장공사용 임시도로 반환 반대에 대한 성서지역민들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지난 12일 대구시의회 허만진 시의원의(달서구 제2선거구) 제21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성서~서대구IC 확장공사용 임시도로를 공사가 완료되는 4월에 한국도로공사에 반환을 해야 한다며, 이지역 도시고속도로의 교통정체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허만진 시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7일 대구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성서지역 도시고속도로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고속도로 확장이 끝날 때까지 고속도로(중부내륙지선) 일부구간 차로를 축소해 도시고속도로를 확장했다"고 전했다.

또한 "대구시는 오는 4월 공사가 완료되어 확장공사용 임시도로의 원상 복구해야 하는 실정인데 교통상황을 보면, 성서~서대구IC 구간까지 도시고속도로의 차로당 교통량이 중부내륙 고속도로지선에 비해 최고 5~6배 많은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밝히고 "성서5차산업단지와 대구출판산업단지가 완공된다면 교통정체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판단되므로 성서산업단지 입주업체와 주민들은 확장공사용 임시도로의 반환을 유천요금소가 건설될 때까지 연장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성서지역 주민 김모씨(52세)는 "도시고속도로 확장공사중에도 불편을 감수하고 도시고속도로가 확장되기만을 기다려 왔는데, 확장과 동시에 한차로를 다시 고속도로에 반환을 해야 하면 확장의 의미가 없다며 지금도 퇴근시간, 주말이 되면 고속도로는 자동차들이 과속이 염려 될 속도로 달리고 있고 바로 옆의 도시고속화 도로는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다른 대안이 생길때 까지 대구시는 절대 임시도로를 반환해서는 안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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