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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토좌대목 이용하면 외화절약과 수량증대는 물론 소득도 높다 ⓒ 백용인^^^ | ||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이번 선발한 오이 대목은 토양전염성 병해에 대한 저항성과 저온 등 불량환경에서 신장성을 좋게 해 수량과 소득을 크게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수출오이의 경우 과분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일본에서 수입하는 대목종자를 이용해 접목하고 있어 외화낭비는 물론 가중되는 재배농가의 경영비를 낮출 수 있게 됐다.
일본은 최근 가공용으로 이용되는 수출오이 수요가 증가 추세이며, 가공용 오이는 과분이 있어도 문제되지 않으므로 국내 생산되는 신토좌와 흑종호박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대목선택은 재배시기에 따라 다르게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특히 겨울철 저온기 재배는 흑종호박 대목이 좋고 반촉성과 억제재배에서는 신토좌대목이 알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양액재배 실험에서는 반촉성재배인 3월19일에 정식해 재배한 결과 주당 수확과수는 신토좌대목에서 30.6개, 수입종자인 슈퍼운류우대목에서 22.0개로 신토좌대목에서 32%가 증수 되었다.
상품 수량에 있어서도 슈퍼운류우대목이 300평당 3,686㎏인데 비해 신토좌대목에서는 18% 증수한 4,336㎏로 가장 많게 나타났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오이시험장 이숙재 연구사는 “가공용으로 이용할 수출오이 대목은 국내에서 생산된 신토좌대목을 이용하면 외화절약은 물론 수량을 높여 기존의 수입대목보다 39%까지 소득증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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