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사행성 게임장이 도심 주택가에까지 파고들고 있어 게임에 중독된 시민들이 재산을 탕진하고 가정경제를 파탄 내는 등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27일 울산 동구 일산동 주택가 밀집지역 내에서 불법 게임장을 운영한 업주 A모(42)씨를 입건 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께부터 울산 동구 일산동에서 지난 6월 성인게임장 차려두고 심의받은 게임기 '바다보물플러스' 30대를 개·변조 설치한 후 게임을 통해 획득한 점수를 손님들에게 환전해주는 불법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앞으로도 계속 사행성을 조장하는 불법사행성 게임장 근절을 위해 강력한 단속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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