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가 7일 ‘2012 대중소 그린파트너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 6층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CJ제일제당, 삼성SDI, 케이씨씨, LS엠트론, 삼성중공업, 애경산업, 린나이코리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산․관․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의 협력해 시장기회를 창출하는 그린파트너십 가업은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25개 모기업, 970개 협력기업 참여하고 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대중소 그린파트너십 사업에 참여한 7개 모기업과 지식경제부간 ‘대중소 기업간 동반성장 확산을 다짐하는 자발적 협약’ 체결식도 가졌다.
자발적 협약 체결을 통해 모기업의 경우 온실가스를 절감과 녹색제품 생산을 통한 시장경쟁우위를 확보하고, 협력업체는 저탄소 녹색경영을 실천과 녹색소재•부품 생산에 주력함으로써 모기업과 동반성장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중소 그린파트너십 사업은 탄소파트너십, 글로벌파트너십, 녹잭제품개발파트너십으로 나눠 진행되는 것으로, 이번 보고회는 지원 대상을 기계, 조선 등 신규업종 분야로 확대하고, 협력사의 녹색 소재•부품 개발과 생산 체계 확립, 해외진출 지원 등 다각적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경부 정재훈 산업경제실장은 “’대중소 그린파트너십 사업’은 모기업과 협력업체간 환경•에너지 위기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성장모델로서 국제사회에서 지속가능-저탄소 녹색경영 전략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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