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2경기 출장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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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2경기 출장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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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징계로 메달 수여 가능성 점쳐져

 
국제축구연맹(FIFA)은 런던올림픽에서 독도의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쓴 종이를 들고 세리머니를 펼친 박종우 선수에 대해 ▲ A매치 2경기 출전 정지와 함께 ▲ 3,500스위스 프랑(약 410만원)의 벌금 처분을 내리고, ▲ 축구협회에게는 경고처분을 내렸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이후, 이번 FIFA의 결정을 바탕으로 현재 보류 중인 박종우 선수의 동메달 수여 시비를 판단한다.

박종우 선수는 올림픽 남자축구 3위 결정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후 위와 같은 세리머니를 펼쳤다. FIFA는 11월 20일 규율위원회에서 이 행위가 징계규정 등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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