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맞아 강릉 체류 민심 청취 현장 행보
관광객 증가 성과 기반 체류형 관광 확대 추진

황금연휴를 맞아 영동권 민심 공략에 나선 후보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통 공약을 내놓았다. 통합 교통권 도입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확대를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이번 황금연휴, 강릉 어때?”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동권 현장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강릉 시외버스터미널 방문과 지역 일정 등을 소화하며 연휴 기간 현장에서 숙박하며 민심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공약의 핵심은 도내 교통수단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통합하는 ‘강원 패스(GW-Pass)’ 도입이다. 유럽의 ‘유레일 패스’를 모델로, 하나의 패스로 버스 등 교통수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 버스 노조 관계자들과 만나 의견을 듣고 교통 현안에 대한 대화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추진한 ‘강원 방문의 해’ 성과도 강조했다. 관광객 증가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통해 강원도가 국내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을 내세우며, 교통 접근성 개선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 논의되고 있는 주 4일제를 언급하며 “여가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강원도를 찾는 관광 수요도 확대될 것”이라며 “이동 편의 개선을 통해 관광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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