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회 관계자는 한국어로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쓰인 종이를 손에 들고 그라운드를 뛰어다니는 박종우 선수의 행위를 목격하고 급히 말렸지만, 이미 사진이 찍힌 이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전에 준비한 세리머니는 절대 아니다”고 밝혀 우발적인 행동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종우 선수는 진상조사에 착수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요청으로 1일 시상식에 불참했고, 그 후 대표팀과 함께 12일 귀국했으나 기자회견에도 나오지 않았다.
한편, 한국 대표팀의 피지컬 코치를 맡고 있는 일본인 이케다 세이고(池田誠剛)씨는 “관중석에서 전달받은 독도 관련 플래카드를 별 생각 없이 펼쳐 든 것 같다”고 말했다.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 차원에서 해당 선수에게 처벌을 내릴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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