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문학공원, 한병호 작가 초청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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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문학공원, 한병호 작가 초청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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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처럼 뚝딱! 책을 만들어 내는 그림 작가

 
박경리문학공원이 주최하고 패랭이꽃그림책버스(회장 손명희)가 주관하는 그림책작가 한병호 초청강연회가 오는 11월26일 월요일 오전10시부터 박경리문학공원 내 박경리선생님 옛집 2층 사랑방에서 열린다.

작가가 그린 책으로는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와>, <황소와 도깨비>,<도깨비와 범벅 장수>, <해치와 괴물 사형제>, <연어> 등이 있으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꼬꼬댁 꼬고는 무서워!>, <새가 되고 싶어>가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11월26일(월) 오전10시까지 박경리문학공원 내 박경리선생 옛집 2층 사랑방으로 오면 되며, 특히 어린아이들과 함께 참석하는 부모님을 위해 전문 아기돌보미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돌보아 준다.

박경리문학공원 관계자는 “한병호 작가 초청강연회를 통해 우리시의 어린이들이 맑고 바른 심성으로 자라는 계기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그림책에 관심 있는 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병호 작가]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에서 공부했다. 주로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정서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데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특히 전래동화에 나오는 도깨비를 새롭게 형상화하는 작업을 시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어린이 문화대상, 한국출판문화상, BIB 황금사과상 등 수많은 출품전에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의 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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