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풍놀이 이용객이 늘어나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버스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17일부터 주요 관광지와 휴게소에서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유는 운전자의 음주 여부와 노래방 기기 등 차량 불법개조 여부, 좌석안전띠 정상작동 여부, 지입 차량 단속 등이 주 점검 이유다.
이번 점검은 국토해양부.경찰.지방자치단체.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전세버스의 경우 차량관리 및 운전자 관리에 문제가 많은 불법지입 단속을 실시하여 전세버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전세버스 대형사고 미연 방지와 전세버스 이용 불안 해소에 따른 대형 교통사고 예방, 음주사고 발생 방지을 위한 것이다.
이에따라 행락철 전세버스 내에서의 음주가무 근절과 안전띠 착용 등 이용객들의 성숙한 교통안전의식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던속하고 있다.
교통안전공단이 최근 5년간 발생한 교통사고 분석을 보면, 가을 행락철인 10월에서 11월 2개월동안 대형 교통사고 102건, 음주사고는 2만5474건이 발생해 연중 가장 높은 사고율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매년 가을이면 단풍 행락철 교통사고가 10% 이상 증가하고, 사망자와 많은 부상자를 내는 대형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돼 운전자의 안전운전 의식이 각별히 요구되는 것이다.
가을 행락철 전세버스를 이용한 단체 모임 야유회나 학생 수학여행 등은 동승자가 많아 자칫 부주의한 운전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커 장거리 운전이 예상될 경우 음주 등을 자제하는 것이 사고예방을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경찰은 행락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 나가 음주여부확인 및 안전운전에 대해 지도단속을 병행하고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운전자의 협조 없이는 사고예방에 한계가 있어 교통법규준수 및 안전운전의 생활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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