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코 (대표 인귀승/www.kodaco.co.kr)가 현대 모비스와 덴소로부터 각각 320억, 213억원 등 총 533억원 규모의 Rack Housing과 Valve Housing 공급 계약을 체결 했다고 18일 공시하였다. 이는 전년도 매출액 대비 28.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각각 2019년 12월, 2018년 12월까지이다.
㈜코다코는 현대모비스에 현대자동차의 소나타 8세대 모델인 LF소나타에 장착될 Rack Housing을 2014년부터 향후 6년동안 납품하게 된다.
또한, ㈜코다코는 전세계 1위의 글로벌 자동차부품회사인 덴소와 전자식 EGR(Exhaust Gas Recirculation) Valve Housing을 2013년부터 신규로 납품하게 된다. 이는 지난 2년여간에 걸친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로써 이루어 진 것으로 덴소와의 거래 개시는 코다코의 기술력과 품질, 가격 경쟁력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확고하게 확보한 획기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피아트에 최종 공급되는 전자식 EGR Valve Housing은 엔진구동 중 실린더 내부의 온도가 특정범위를 벗어나 높아지게 되면 일산화질소의 배출량이 늘어나 매연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때 소량의 배기가스를 흡기 공기로 돌려 재연소시켜 이를 방지하는 친환경 시스템이다.
㈜코다코는 지난 7월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대표 진대제)로부터 총 2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재무적 건전성도 확보하였으며, 금년도에만 대규모의 수주행진을 이어가면서 총 3,000억원 상당의 공급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누적 수주 잔고도 8,000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코다코의 인귀승 대표는 “국내외 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매년 두드러진 신장세를 보이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대를 리드해 가는 기술력의 지속적인 확보와 적극적인 세계화로 글로벌 선도 부품업체로 발돋움할 계획”이라며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강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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