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전통의 을지의료원이 여성특화 전문 병원인 미즈메디 병원과 공동으로 여성의학 분야의 상생발전을 도키로 했다.
종합병원과 전문병원이 협력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은 국내 처음이어서 이 두병원간에 협약은 의료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보건의료 특성화 종합대학 을지대학교(총장 박준영)는 오는 18일 오후 7시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과 여성의학 분야 공동 연구와 학생 교육, 실습 등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
1956년 을지로에서 개원한 박영하 산부인과의원을 모태로 하는 을지의료원(을지대학병원·을지병원)은 여성질환 치료에 60년 가까운 전통과 역사를 지녔다. 미즈메디 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불임 등의 분야에서 국내 정상의 특화된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을지의과대학과 을지의료원은 미즈메디병원과 함께 심도있는 공동 연구 와 교육, 실습 등을 통해 여성의학 분야의 연구발전과 함께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등 상호 공동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을지대학교 박준영 총장은 "여성의학 분야의 선두를 달리는 미즈메디 병원과 전통의 을지의료원과 을지의과대학이 손을 잡음으로써 서로의 장점과 노하우를 살려 여성 의학 분야의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을지대학교와 을지의료원을 운영하는 을지재단은 60년 가까이 오로지 의학발전과 인재양성에만 매진해온 굴지의 교육-의료재단이다. 을지의료원은 대전에 중부권 최대 규모의 을지대학병원, 서울 노원구에 있는 을지병원과 함께 강남을지병원, 금산을지병원 등 네 곳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미즈메디병원은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내과 , 외과, 소아과 등 여성 질환과 출산 전반에 걸친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여성전문병원 최초(국내 전체 의료기관 중 12번째)로 JCI(국제의료기관평가기구)로부터 인증을 받은 국내 최고수준의 여성전문병원이다.
협약식에는 을지대학교 박준영 총장과 학교법인 을지학원 홍성희 이사장을 비롯한 을지재단 임원들과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 김태윤 병원장 등 미즈메디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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