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창립 22주년 맞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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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창립 22주년 맞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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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진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등 22년간의 성장을 기념하는 행사 진행

㈜한글과컴퓨터(www.hancom.com,대표 이홍구/이하 한컴)는 9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위치한 사옥에서 창립 22주년을 맞이하여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한컴은 22주년을 기념하고 미래 발전을 기원하는 ‘고사’와, 한컴 전 직원과 성남시장 등이 참여한 ‘나눔걷기 기부행사’를 통해 창립의 의의를 나누는 다채로운 행사와 기념식을 진행했다.

또한 한글날이자 창립일을 기념, 여주 영릉(英陵)의 세종대왕유적관리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영릉주변 쉼터 새집 달기 캠페인’에도 동참하여 새집 300개를 후원하기도 했다.

1989년 한글 1.0 버전의 개발 이후 1990년 10월 9일 설립된 한컴은 지난 22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전 세계 IT 시장에서 주목받는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한컴의 주력 제품인 ‘한컴오피스’는 국내 시장에서 20%에 달하는 점유율로, 전 세계 유일의 자국어 오피스 지속성장의 성공 사례가 되고 있다. 지난 6월 국회에서 열린 ‘미래 IT강국 포럼’에서 발표된 연구 자료에서는, 값비싼 외산 오피스 제품 대신 ‘한컴오피스’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3,739억 원에 이르는 외화 절감 효과를 가진다고 하여 한컴오피스의 존재 가치를 훌륭하게 인정받은 바 있다.

한컴은 이 같은 탄탄한 오피스 제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1년부터 ‘모바일’과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분야가 확장된 차세대 오피스 시장에도 발 빠르게 진입하여 전 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진출과 더불어 비약적인 성공과 성장을 이루고 있다. 한컴은 올 상반기 매출 328억 원, 영업이익 135억 원으로 역대 상반기 실적 기록을 갱신하였으며, 이러한 여세를 몰아 올해 역시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컴의 이홍구 대표는 “한컴의 지난 20여 년이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세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첫 한국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 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핵심역량을 강화하여 모바일, 클라우드 오피스의 세계 시장에서 성공하고 더 나아가 신사업 발굴 등을 통해 전 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한컴의 전 직원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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