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8억대 챙긴 상습사기범 30대 검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경찰서, 8억대 챙긴 상습사기범 30대 검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산경찰서(서장 이재승)온천지구대(대장 심희석)는 외제차 전문 자동차매매 딜러를 가장해 지난 7년간 8억원대의 매매 대금을 챙긴 A모(35)씨를 상습사기혐의로 검거했다고 9월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특별방범활동 및 수배자 검거기간(8.13~11.12일)을 맞아 지역을 순찰 중이던 온천지구대 황영구(경위)팀장과 최윤환 경사는 9월26일 오후 2시경 아산시 ○○동 소재 ○○PC방 앞에서 서성거리는 A씨를 발견, 검문을 실시했다.

A씨는 다른 사람의 인적사항을 대며 현장을 빠져 나가려고 했으나 이를 수상히 여긴 두 경찰관은 지문확인을 통해 A씨가 15건의 상습사기 수배임을 확인·검거했다.

한편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자동차매매상사에서 근무해 본 경험으로 인터넷 중고차 매매사이트에서 외제차량과 고급차량 소유자가 개인 직거래를 원하는 경우 자신을 외제차 전문딜러라고 소개하고,구매자에게 자신의 신분증, 연락처 등을 알려주고 필요한 서류를 꼼꼼히 챙겨주는 등 안심을 시킨 후 입금된 매매대금을 챙겨 도주하는 방법으로 7년간 8억원 상당을 챙긴 것으로 밝혀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