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특별방범활동 및 수배자 검거기간(8.13~11.12일)을 맞아 지역을 순찰 중이던 온천지구대 황영구(경위)팀장과 최윤환 경사는 9월26일 오후 2시경 아산시 ○○동 소재 ○○PC방 앞에서 서성거리는 A씨를 발견, 검문을 실시했다.
A씨는 다른 사람의 인적사항을 대며 현장을 빠져 나가려고 했으나 이를 수상히 여긴 두 경찰관은 지문확인을 통해 A씨가 15건의 상습사기 수배임을 확인·검거했다.
한편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자동차매매상사에서 근무해 본 경험으로 인터넷 중고차 매매사이트에서 외제차량과 고급차량 소유자가 개인 직거래를 원하는 경우 자신을 외제차 전문딜러라고 소개하고,구매자에게 자신의 신분증, 연락처 등을 알려주고 필요한 서류를 꼼꼼히 챙겨주는 등 안심을 시킨 후 입금된 매매대금을 챙겨 도주하는 방법으로 7년간 8억원 상당을 챙긴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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