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한 직업과 주거없이 모탤을 전전하며 빈집 등을 털어온 30대 피의자가 경찰의 추적에 꼬리를 잡혔다.
경기 양평경찰서(서장 남현우)는 양평읍 소재 00모텔에 방을 얻어 기거를 하면서 주택과 상가 등에 상습으로 들어가 물건을 훔쳐온 장 모(남 30세)씨 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장 모씨는 동종 전과 7범인 자로 지난달 11일 새벽 1시께 양평읍 양근리 유모(69, 여)씨 집에 잠겨있지 않은 현관문으로 들어가 현금, 귀금속 등을 훔치는 등 주로 심야시간대에 주택 및 상가에 들어가 모두 9차례에 걸쳐 현금, 귀금속 등 1011만원 어치를 훔쳤다가 붙잡혔다.
피의자는 일정한 직업과 주거 없이 모텔을 전전하며 생활했으며 절도 등 전과 10범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양평시장과 주택 그리고 상가에서 절도사건이 연속 발생하자 양평시장 CCTV 7개소에 대해 탐문수사를 하던 중 현장 부근에서 용의자로 보이는 지문채취한 뒤 용의자 장 모씨를 피의자로 특정 관내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피의자를 긴급체포한 뒤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아 냈다.
한편 피의자 장 모씨는 지난 15일 특가법(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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