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씨는 목을 맨 상태였다는 점에서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우씨의 사망 사실을 신고한 사람은 우씨의 누나로 병원으로 왔을 때에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경찰에 따르면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유족 측은 “사인 등 구체적인 것은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우씨는 디자인과 광고, 홍보 등을 총괄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패션계에서 입지를 확보했다. 몇 해 전부터는 TV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케이블채널에서 주로 활동했지만 MBC '무한도전' '놀러와' 등을 통해 지상파에도 진출했다.
우씨는 지난해 12월15일 차를 몰다 뺑소니 사고를 내 재판을 받게 되면서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법원은 지난 3월 우씨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206호. 발인 18일 오전 5시(☎070-4640-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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