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 알펜시아가 하계 성수기(7~8월) 시즌동안 매출이 신장되면서 국내최고의 리조트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강원도개발공사에 따르면, 하계 성수기인 7~8월 2개월간 리조트 전체 운영 매출은 총 120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억원에 비해 112% 증가하였으며, 평균 객실가동률은 66%를 달성하였다. 이는 2012년 누적 매출로도 전년대비 124%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하계 성수기 기간 동안 총 16만7360명의 내방객이 알펜시아를 방문하였으며, 그 중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5.6%(9393명)였다.
골프장의 경우 작년동기 대비 143% 이상 증가한 37억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콘도미니엄(홀리데이 인&스위트), 홀리데이인리조트(특1급호텔)와 인터컨티넨탈 특1급 호텔 매출도 각각 전년대비 118%, 155%와 1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해안관광객이 전년대비 14% 감소한(1,924만명)한 것과 비교해볼 때 상당한 성과라고 할 수 있으며, 최근 중국관광객이 급증(양양공항 탑승률 94%)하고 있어 앞으로 외국인의 알펜시아 방문도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알펜시아는 타 지역에 비해 여름 평균기온이 5℃이상 서늘한 대관령 기후를 이용해 야간 심야 골프(24시간 운영)를 추진하는 등 온 국민이 시원하고 낭만적인 휴가를 알펜시아에서 만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였다. 또한 이 기간 동안 리조트내에서 제9회 대관령 국제음악제 및 각종 이벤트(바람의 마을 등)를 유치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하였다.
알펜시아 관계자는 “이러한 추세라면 금년도에는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고객서비스 향상으로 국내 최고의 복합 휴양리조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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