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곡교천변 컨테이너에 고립된 부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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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곡교천변 컨테이너에 고립된 부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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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0일 오후 3시48분경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소재 포도밭 컨테이너박스에서 상자 작업을 하고 있던 A모씨 부부가 갑자기 불어난 물에 미처 대피하지 못해 컨테이너박스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아산소방서 119 구조대에 의해 2시간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신고를 받은 아산소방서 119구조대는 컨테이너가 급류에 떠내려가지 않도록 고정시킨 후 구명보트를 이용해 이들을  구조, 저체온증세를 보이고 있는 2명을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했다.

한편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A씨 부부는 곡교천 변에 있는 포도밭에서 상자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불어난 물에 미처 대피하지 못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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