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내 집처럼, 학생은 내 가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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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내 집처럼, 학생은 내 가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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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의 인생에 도우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의 고 순희 교장^^^
정규 학교 교육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이 시대에 걸맞게"열린교육""평생학습"의 구현에 맞는 교육행정을 펼쳐나가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밝고 건전한 교육도약을 위해서는 교육자와 학부모, 학생 모두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으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진도 고성 초등학교 고 순 희(58)이 교장

1968년 22세의 나이로 전남 담양의 창 평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36년을 한결같이 교육에 길을 걸어왔으며 5년6개월의 장학사, 2년여의 교감 선생으로 교편을 잡으시다 2002년에 교장으로 임명받아 2년6개월을 지금의 고성초등학교에서 몸을 담고 있다고 한다.

서울대 행정 최고 지도자교육과정을 수료한 고 교장은 병설유치원(3년)과 초등학교(6년)동안 학생들이 치아관리에 미흡하고 있다고 지적, 지금의 집무실인 교장실을 폐쇄하여 치과 실을 운영 진도군청보건소에 주 1회 출장을 의뢰하고 싶은 계획이지만 후임 근무 자들의 불편함과, 애로사항 때문에 고민에 빠져있다고 한다.

이렇듯 내 집처럼, 내 가족처럼.....이라는 사명감으로 2년6개월을 몸담아온 학교가 지난36년의 교편생활 기간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이제는 이곳을 쉽사리 떠날 수가 없을 것 같다고 하였으며,

교편생활 중에 무엇보다도 보람있었던 일은 본교의 학생들이 실력이 향상되어 중학교에 진학 후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서 흐뭇하며, 졸업생들에게 지난 6년간의 추억을 남겨주고자 실시하였던 "고성문집"을 부임해오던 해부터 발간하였는데 학부모와 학생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서 이 또한 보람이라고 한다.

가족으로는 윤 수웅 교장(나주 봉암 북 초)과 1남 2녀가 있으며, 언제나, 어느 누구에게나, 인생의 도우미로 남고자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고 순희 교장은 자녀에 대한 사랑만큼이나 교육에도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하였으며 고성초등학교의 전 직원과 함께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부모님들에게는 신뢰와 믿음을 안겨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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