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앞바다에서 벙커C유가 해상에 유출돼 긴급 방제작업에 들어갔다.
울산해양경찰서는 23일 새벽 0시5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항 제1부두에서 유류를 이송 중이던 화물선 G호(4291t, 중국 국적)에서 벙커C유 670ℓ가 에어벤트로 넘쳐 해상에 유출됐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은 사고발생 후 방제정 등 경비함정 12척과 해양환경관리공단 방제선 2척과 합동으로 긴급 방제조치에 착수했다.
해경 등은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유회수기 및 유흡착재를 이용해 방제작업에 나서고 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긴급방제를 통해 해상에 유출된 기름이 온산항 외해로 유출되는 것을 차단해 추가적인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방제작업은 금일 중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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