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중학교, 과학이 즐겁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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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중학교, 과학이 즐겁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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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과 밖의 과학교육 운영

▲ 학교안과밖 과학교육
아산중학교(교장 오대식)는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2012 학교 안과 밖의 과학 교육 프로그램과 과학 교실”을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충청남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실시하였다. ‘느끼고 이야기하는 과학’을 주제로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력 신장과 과학의 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는데, 참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모든 활동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7월 23일(월요일)부터 28일(토)까지는 아산중학교 과학교사를 강사요원으로 하여 물리 실험 중심으로 각종 실험활동을 하였는데 평소 어렵게만 생각했던 과학의 원리를 직접 느끼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8월 2일(목)부터 3일(금)까지는 외암리 민속마을에서 1박 2일로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생태환경 관찰과 두부 만들기 체험, 등불 체험, 감자 캐기 체험, 냇가 주변 환경 관찰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은 우리와 공존하는 자연의 소중함을 몸으로 배웠으며, 과학에 흥미를 갖고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를 가졌다.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8월 18일(토)에는 전북 임실 치즈마을로 체험활동을 다녀왔다. 직접 치즈를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에서부터 경운기 타기, 비누 만들기 체험도 함께 실시하여 과학이 우리의 생활과 매우 밀접한 학문임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신준철 교사는 “교실에서 책으로만 배우는 창백한 과학 교육을 벗어나고자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는데, ‘오감으로 느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감성(感性)의 과학 교육’을 실천하였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활동을 도입하면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전망을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2학년 신재원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 때문에 가장 알찬 여름방학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도 좋지만 이론적으로 더 깊이 배우고 정리하는 과정도 함께 운영하였으면 좋겠다는 건의사항을 내놓기도 했다. 

▲ 학교안과밖 과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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