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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역에 임시설치된 故김선일씨 분양소지나는 시민들의 분양모습 ⓒ 정윤성^^^ | ||
전국적인 파병반대 촛불시위가 뜨거워 지면서 대전에서도 파병반대 촛불시위가 시작된지 24일현제 4일째 진행되고 있다. 처음 민노당의 주최로 시작된 촛불시위는 단 몇일이지난 지금 주체,주관이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대전의 시민단체들 모두가 참여하는 대전의 뜻으로 전이되고 있다.
약 100여명이 모인 이날 촛불집회는 조용하고 차분히 진행되었지만 집회를 진행하는 진행자나 지나는 시민들의 관심은 너무도 진지한 표정들 이었고 대전 시민들의 '김선일씨 죽음'에대한 관심과 애도의 뜻을 전하는데 성의를 아끼지 않았다.
진행자의 "대전시민여러분 잠시 발길을 멈추고 제 이야기를 들어 보십시요. 김선일씨의 죽음이 결코 남의일이 될수 없습니다. 김선일씨는 먼 이국땅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국민들께 도와달라고, 살려달라고 애절하게 호소 하였습니다. 그러나 김선일씨의 조국 대한민국은 국가의 이익을위해 김선일씨의 죽음을 어쩔수없는 현실 이라고 외면 하였습니다." 라는 말에 문득문득 발길을 멈추기 시작 하였다.
뒤이어 "여러분이 김선일씨의 처지가 되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자랑스런 대한민국 조국을 믿었는데... 죽음을 눈앞에두고 조국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절망을 느껴 보셨습니까?
김선일씨가 죽음을 넘나들며 살려달라고 애원할때 조국인 대한민국은 무었을 하였으며, 같은 국민들인 여러분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김선일씨가 차가운 시체로 우리에게 전해진 지금 이라도 촛불을 들고 파병반대를 위한 시위에 동참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조금의 미안함, 사죄를 하는길 입니다."라는 말에는 숙연함마저 깃든 표정들 이었다.
아래는 촛불시위 현장 모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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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촛불시위현장1미군들의 이라크포로에대한 성폭행사진들을 보고있는 여고생 ⓒ 정윤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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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촛불시위현장2김선일씨의 죽음에대한 대전시민들의 관심과 표정들 ⓒ 정윤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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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촛불시위현장3김선일씨의 죽음에대한 대전시민들의 관심과 표정들 ⓒ 정윤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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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촛불시위현장4김선일씨의 죽음에대한 대전시민들의 관심과 표정들 ⓒ 정윤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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