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교육청이 영어교육센터에서 여름방학 중 통학형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의 영어의사소통 능력향상을 위해 30일부터 8월17일까지 강남지역은 9개 거점 영어교육센터에서, 강북지역은 4개 거점 영어교육센터에서 여름방학 중 통학형 영어캠프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캠프는 강남지역에서는 남산초, 백합초, 삼신초, 옥산초, 무거초, 범서초, 언양초, 온양초 영어교육센터에서, 강북지역은 학성초(중구), 평산초(중구), 일산초(동구), 동천초(북구) 거점 영어센터에서 각각 운영될 계획이며, 강남지역에는 1440명이, 강북지역에는623명의 학생이 각각 참가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학생들의 영어능력에 따라 수준별 소그룹 반편성으로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다양한 영어체험 기회를 제공하며,학생들의 영어의사소통능력 향상이 목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원어민영어보조교사와 내국인 교사의 협력수업으로 진행되며 강남은 하루 3시간씩 총 42시간, 강북은 하루에 4시간씩 총 64시간으로 집중수업을 진행한다.
주요활동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능력 향상을 위한 활동들과 영어연극, 영어노래, 스포츠활동 등의 다양한 영어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특히 백합초와 옥산초 영어교육센터는 캠프기간 동안 12권 정도의 영어동화책을 학습교재로 활용해 영어읽기능력을 신장시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길러주는 영어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주군 온양초와 언양초 영어교육센터는 지역간 영어교육격차 해소와 균등한 영어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게 된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가 학생들의 영어의사소통능력 향상은 물론 방학 중 각 학교에 배치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활용을 극대화하고 해외어학연수 대체효과, 사교육비 경감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윤숙 강북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주관하는 학성초, 평산초, 일산초, 동천초의 교육가족에게 감사하며 영어캠프가 학생들의 영어의사소통능력 향상은 물론 사교육비경감 및 해외어학연수 대체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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