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예품대전에는 모두 4개 분야에서 1,670점(138명)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전문가의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친 가운데, 대상 1개 작품을 비롯해 금상 1개 작품, 은상 2개 작품, 동상 3개 작품, 장려 7개 작품, 특선 및 입선 각 20개 작품 등 총54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금상에는 ‘원목 화장품 용기’를 출품한 유일순(서산)씨가 차지했고 ▲은상은 ‘붓통벼루시리즈’를 출품한 이영식(보령)씨와 ‘분청사기 5인 다기류’를 출품한 이재성(부여)씨가 ▲동상은 ‘생활속의 백제’를 출품한 정연조(공주)씨와 ‘한지로 만든 컵 받침세트’를 출품한 김현숙(논산)씨, ‘전통 혼수함’을 출품한 김규환(홍성)씨 등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자료 : 제34회 충청남도공예품대전 입상내역>
또 ▲장려상에는 ‘백제의 향기’를 출품한 신승복(부여)씨 등 7개 작품이 선정됐고 ▲이밖에 특선에는 ‘필통’을 출품한 정봉기(예산)씨 등 20개 작품이, 입선에는 ‘장고 북저금통, 열쇠고리’를 출품한 류길은(공주)씨 등 20명이 선정되었다.
大賞 수상자에게는 충청남도지사 상장과 함께 3백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고, 금·은·동상에는 각각 충남도지사 상장과 함께 2백만원, 1백만원, 5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또 장려상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등 7개 기관의 후원기관장 상장과 함께 각각 30만원이 상금이 주어지며, 특선이상(입선작中 우수작 9점 포함) 43개 작품은 오는 9월 1일부터 4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장 제1전시관에서 열리는「전국 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한편, 이번 공예품대전 시상식은 다음달(7월) 2일 공주문예회관에서 심대평 충청남도지사를 비롯한 문화예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입상작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공주문예회관 전시실에 전시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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