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고령화 사회를 맞아 치매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치매조기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 나선다.
구는 오는 18일 중랑구치매지원센터(센터장 이유라)와 함께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비롯한 인식개선을 위해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중화역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치매홍보서포터즈, 치매지원센터 직원, 공무원 등이 참여해 ‘메모리데이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중랑구치매지원센터와 연계해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진, 치매예방 홍보물 배포, 주민과 함께하는 치매상식 O·X 퀴즈 등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치매예방을 위한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치매 조기예방 및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랑구치매지원센터는 2010년에 개소하여 치매교육, 상담, 치매인식개선사업, 치매검진사업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치매환자 가족 모임인 ‘치매환자와 아름다운 동행’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로 고통받는 환자 가족들의 심리적 고충을 덜어 주어 치매환자 가족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유라 치매지원센터장은 “치매는 본인은 물론 가족 구성원 전체가 정신적 스트레스를 비롯한 경제점 부담감 증가로 가족 해체 위기에 직면한다”며 “치매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 예방 및 치료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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