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강병태 의원과 원기복 의원 그리고 임재혁 의원. 마은주 의원, 이순원 의원, 김우일 의원, 이상례 의원, 이한국 의원은 16일(월) 9시경 의회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현 집행부의 총 사퇴를 요구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새누리당 8명의 의원들은 지난 10일 22시에 실시된 제6대 하반기 의장 및 부의장 선출은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반민주적이고 비양심적인 행위”라면서 민주통합당은 의회민주주의를 말살시킨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총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또 “지난 10일 의장단 선출은 지방자치법을 위배한 절차상 중대한 하자가 있는 선거”라면서 “그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으며 이를 통해 당선된 의장과 부의장의 사퇴는 물론 상임위를 양당 대표 간 합의를 통해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만일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새누리당 의원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상임위활동을 포함한 의정활동을 중단할 것이며 무기한 등원도 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뿐만 아니라 “개인의 이익을 얻고자 민주통합당과 야합하여 새누리당을 배신한 새누리당 김영순 의원과 배준경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고 새누리당을 탈당하라“고 주장했다.
특히 지난 10일 의장단 선출과정으로 인해 발생되는 모든 사퇴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민주통합당 소속의원들의 책임론을 강조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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