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초등학교(교장 윤은진) 다목적실에서는 23일 ‘엄마와 함께하는 신나는 미술 퍼포먼스’가 열렸다. 이 행사는 오목초학부모회의 재능기부동아리에서 준비한 것으로, 오목초는 2년 연속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사업학교로 선정되어 다양한 학부모 재능기부 동아리가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날 이루어진 퍼포먼스 미술의 주제는 ‘휴지’였다. 휴지로 가장 긴 길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휴지에 예쁘게 그림을 그려보기도 했다. 팀을 나누어 진행된 게임에서는 미이라 빨리 만들기, 휴지 빨리 뽑기, 알록달록 휴지폭탄 과녁 맞추기 등 다양하고 기발한 게임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했다.

이날 수업에는 약 30여명의 학생들과 8명의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수업에 참여했던 4학년 손예진 학생은 “집에서는 할 수 없었던 휴지놀이를 학교에서 친구들과 하니 재미있었다”라며 즐거워하였으며, 이 수업을 진행하였던 오목초학부모회 총무 김지희 씨는(3학년 강다현 어머니) “체험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해 주게 하고 싶었다. 학생들이 즐거워 하니 보람 있다”라며 흐뭇해했다.
오목초학부모회는 이 외에도 통기타, 구연동화, Kids Cooking, 음악놀이, 풍선아트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으로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오목초등학교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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