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에 대한 처우개선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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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에 대한 처우개선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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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노근 국회의원, 활동보조인을 발달장애인 3급까지 지원토록 제도를 확대해야 한다

▲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가 민생탐방차 방문한 서울 노원구 다운복지관에서 발달장애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를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재만 기자
새누리당 이노근의원(노원갑)을 비롯한 민생탐방 장애인 정책팀이 민생현장을 찾아 대중과 함께 하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와 이노근 의원, 이우현 의원, 김정록 의원은 4명은 20일(수) 오전 10시부터 노원구에 위치한 다운복지관을 방문, 발달장애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직업활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보건복지부 차현미 과장과 서울시 황인식 과장 그리고 노원구 안철식 국장과 류인철 과장이 간담회에 동석해 학부모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정책에 반영토록 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19대 국회 새누리당 1호법안으로 김정록의원이 대표발의한 발달장애인 지원법이 발의된 만큼 새누리당은 장애인 복지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발달장애인의 어려움에 대해 정부가 본격적으로 정부가 관심을 갖고 시급히 대책을 마련해야 할 때이다”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이노근 의원은 “장애인 혜택 범위가 종전에 교육과 복지가 중점이었다”면 ‘이제는 스포츠, 예술, 문화로 확장되고 있다”면서 “시와 구는 물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운영 중인 문화바우처제도의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교육이 함께 병행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노근 의원은 또 “발달장애인 취업 문제를 거대담론으로 접근해서는 결코 안된다”면서 ‘서비스업종과 관련해서 시청과 구청이 약간의 노력만 기울인다면 성공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대단히 많다고 말했다.

이노근 의원은 특히 “발달장애인의 활동보조인 지원 등급을 3급까지 조정토록 하는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활동보조인 자격도 종전까지 삼촌, 이모 등 가족이 제한되어 있었는데, 이에 대한 제도개선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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