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임윤재)진산 미술관에서는‘빛과 함께 한 화가들’을 주제로‘인상주의’미술전시회가 지난 5월 22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지난 해 7월 개관한 진산 미술관의 기획 전시는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바르비종파와 사실주의展에 이어 이번이 여섯 번째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인상파의 선구자로 불리는 에두아르 마네(Edouard Manet, 1832~1883)와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1840~1926), 오귀스트 르누아르(Auguste Renoir, 1841~1919), 에드가 드가(Edgar Degas, 1834~1917) 등 엄선한 인상파 거장들의 작품 총 17점을 7월 20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며 전시회 기간 동안 진산 미술관의 전시실과 체험실에서는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빛에 의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순간적인 모습을 보이는 그대로 화폭에 담은 인상주의(Impressionism) 작품들의 감상을 통해 미술사와 감성교육이 진행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되고 있다.
아울러 진산초교는 북부교육지원청 관내 선생님과 학부모를 초청하여 진산초교 미술관(이하 진산 미술관)에서 인상주의 미술 감상수업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수업은 진산미술관의 인상주의 작품전에서 소개된 대표적인 작가와 작품에 대한 감상활동으로 작품의 창조적 이해를 통한 감성 증진 방법에 중점을 두어 진행했다.
공개수업의 활동은 그림이 그려진 시기를 알아보는 “시시각각 순간포착!”, 작품별로 다른 점 찾아보는 “짧게짧게! 새로움!”, 미술관이 하는 일을 알아보는“테마 전시회”등 으로 구성되어 딱딱하고 단순한 미술 지식의 전달보다는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미술 작품을 재미있게 감상하고 학생들의 표현력과 생각을 확장시켜주는 내용이었다.
또한 진산초교는 학생들 가정에 미술 작품을 대여하는 ‘내 방에 그림 한 점’사업을 벌이고 있다.
진산초교는 지난해 미술관을 구축한 뒤로 정기적으로 미술전시회를 열고 있는데, 밀레의 ‘만종’, 쿠르베의 ‘오르낭의 매장’등 그동안 전시되었던 명화 69점을 희망하는 가정에 대여하는 형식이다. 각 가정은 한번에 1점의 작품을 빌릴 수 있고 1~3주 단위로 다른 작품으로 교체할 수 있다.
작품 대여비는 무료이며 작품마다 해설자료도 함께 구비되어 있어 명화 감상의 이해를 돕고 있다.
임윤재 교장은“명화 작품을 가정에 전시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들이 명화를 가까이 두고 쉽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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