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는 6월 15일 금요일 제 2차 스포츠 클럽 데이를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여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모두 풍요로워지게 했다.
먼저 오전에는 피구연합회 강사를 초빙하여 피구강습을 듣고 직접 피구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학생은 강사 시범을 보고하며 평소에 가볍게 여겼던 피구라는 운동을 좀 더 자세히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체험했다.
또한 오후에는 부평 청소년 수련관에 모여 현 부평구청청소년수련관 생활체육 강사로 재직중인 최병욱 선생 스포츠 특강을 듣는 시간이 준비됐다.
최병욱 선생님은 농수선수 출신의 전문 스포츠 강사로서, ‘몸짱! 마음짱! 건강한 1318’이라는 제목으로 청소년기 건강관리 중요성 및, 몸짱᠂S-라인 열풍의 허상,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청소년기 보내기 등의 내용을 재밌는 동영상과 더불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다.
이 밖에도 삼산경찰서 생활안전과에 재직 중인 김근영 경장을 초빙하여, 경찰관이 장래희망인 학생들을 위해 경찰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최근 들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 예방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제 2차 스포츠 클럽 데이에 참여한 2학년 1반 김진겸 학생은 ‘올해 처음 생기는 스포츠클럽데이에 그 동안 체육대회나 축제 등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매우 재미있었고, 막연하게나마 품고 있던 경찰관으로서의 꿈도 강연을 듣고 나니 좀 더 현실감있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2학년 7반 이조은 학생 또한 ‘무조건 굶어서라도 살을 빼고 몸짱이 되고 싶었는데, 강연을 듣고 나니 청소년기의 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기획하고 총괄한 부흥중학교 예체능부 부장 나태정 교사는 ‘요새 학교 폭력이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이런 스포츠클럽데이를 잘 활용하여, 학생들이 몸과 마음도 건강해 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려고 노력했는데, 학생들의 호응이 좋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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