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벌써 당선자들에게 날카로운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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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벌써 당선자들에게 날카로운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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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축하도 받기 전, 당선자들에게 바라는 말들이 벌써부터 예사롭지 않다. 미디어 다음이 개설한 <17대 국회에 바란다>는 제목의 게시판에는 벌써부터 당선자들에 대한 축하 대신 날카로운 기대가 터져 나왔다. 특히, 국회 과반석을 넘는 152석을 차지한 ‘열린우리당’에 대한 기대는 크다.

‘해찬’이란 별명의 글쓴이는 “열린우리당은 다수석을 차지했다하여 자만하지 말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국민의 소리에 귀기우릴줄 아는 자세를 다시 가져야 할 것입니다. 열린우리당을 지지해준 사람들이 비단 열린우리당에 지지만을 보낸것은 아닙니다. 그동안 다수의석을 차지했던 당들의 횡포가 싫어 어부지리로 얻은 자리 일수도 있습니다. 15대,16대의 과오를 되살리지 마십시오. 4년동안 오늘의 결과를 잊는다면 4년후에 당신이 패배당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명심하시길...”라고 열린우리당의 당선자들에게 경고를 보냈다.

또한 정지훈이란 이름의 글쓴이는 “열린우리당이 비록 과반수는 넘긴 했습니다만, 비례대표를 통한 정당투표나 의석수를 비교해 보면 국민의 절반에 가까운 이들은 당신들을 지지하지 않고 있소. 더 이상 노사모와 열우당(열린우리당) 지지자의 의견들이 국민 대다수의 의견이라 말하지 마시오. 50%는 국민 대다수의 의견이 아니라 국민중 일부의 의견일 뿐이오. 항상 그게 거슬려서 말하는 것뿐이고, 어쨌거나 이제 확실히 잡은 정권 남은 4년동안 잘 이끌어주시기 바라오.”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청학(jgkim5***)이란 이름의 글쓴이는 “힘없는 야당에게 이제 힘으로 한번 수렁에 한번 보내주세요. 그 뒤엔 국민이 있습니다.”라는 글귀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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