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공무원, 배꽃 인공수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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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무원, 배꽃 인공수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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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200여명, 음봉?둔포면 60여 농가 82ha, 배꽃 인공수분 인련난 해소

▲ 복시장(아산시장)이 배꽃수정을 하고있다.
ⓒ 뉴스타운


 아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아산시 공무원 200여명이 참여해 지난 4월26일(목요일)부터 30일까지 음봉면 쌍용리, 의식리, 신휴리, 둔포면 석곡리, 염작리 일원에서 일손이 부족한 60여 농가 82ha의 배꽃 인공수분 작업을 펼쳤다.

또한 아산시청 공무원 이외에도 아산원예농협, 음봉농협, 둔포농협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나서고 있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 과수농가의 인력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 노령화와 노동력 감소로 배꽃 인공수분, 모내기 작업 등에 어려움이 있다”며 “한해 농사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많은 시민과 단체의 농촌일손돕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농정유통과(540-2374), 아산원예농업협동조합(544-2134), 음봉농업협동조합(543-2807), 둔포농업협동조합(531-3133)는 일손지원 창구를 운영해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의 접수를 받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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