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볍씨발아기 공급으로 고품질 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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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볍씨발아기 공급으로 고품질 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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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씨발아기를 이용할 경우 3~4일로 소독 및 발아기간을 단축

ⓒ 뉴스타운

원주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지현)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최근 못자리와 본답에서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벼 키다리병 피해 예방을 위해 쌀 전업농가 및 대규모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볍씨발아기 1대당 300,000원(지원 50%)을 기준으로 229대 육묘발아기를 공급해주어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용방법은 히터를 물통의 바닥 중앙에 눕혀 놓고 마른 벼가 담긴 볍씨 망대를 받침대 위에 가장자리 쪽으로 기대어 세워 종자가 잠길 정도로 물을 채우면서 종자소독제를 넣고 온도조절판 설정온도 32℃로 맞추고 48시간동안 종자소독을 실시 후 새로운 물로 갈아주고 종자소독용기에 다시 볍씨를 넣고 물에 잠기게 한 후, 물의 온도를 30~32℃조절 후 하루가 지나면 1mm정도 최아되면 작동을 중지하여 볍씨를 그늘에 두어 파종조건이 되면 파종작업을 하면 된다.


종자로 전염되는 키다리병, 도열병, 벼알마름병, 벼잎선충 등은 종자소독이 가장 중요하다. 지금까지는 종자소독에서 침종, 싹틔우기까지 7~10일이 걸렸으나 볍씨발아기를 이용할 경우 3~4일로 소독 및 발아기간을 단축할 수있고, 침종기간 중 매일 맑은 물로 갈아 주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노동력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물 온도를 30~32℃로 일정하게 유지 할 수 있어 소독효과를 높이고 발아도 균일하게 이루어져 농가에 큰 도움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볍씨발아기 보급으로 벼 육묘과정에서 어려움이 대두되었던 벼 키다리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고 건묘육성을 통하여 벼 안전생산에 기여하였으며 벼 침종시기 단축 및 육묘율 향상으로 고품질쌀 생산과 농가경영비 절감으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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