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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양초등학교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에 걸쳐 학생, 학부모 등 모두 84명이 월성원자력 및 대전지역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원자력 안전체험활동'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스타운 | ||
울산 울주군 온양초등학교(교장 옥재화)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에 걸쳐 학생, 학부모 등 모두 84명이 월성원자력 및 대전지역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원자력 안전체험활동'을 가졌다.
'부모와 함께하는 원자력 안전체험활동'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실시하는 체험학습으로 온양초 4∼5학년 학생들 전체 대상으로 희망가족을 모집해 선정된 학생, 학부모 42개팀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체험학습 참가자 42개팀은 원자력 안전학교에서 원자력 기초이론 및 안전체험활동을 비롯해 공산성, 무령왕릉, 청남대 탐방했고 또 KAIST와 국립중앙과학관 견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가졌다.
특히, 온양초 학생들은 부모와 함께 체험활동을 통해 학부모의 학교체험활동 이해의 폭이 넓어졌고, 학생들은 부모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재와 원자력 발전소를 둘러보는 기회가 되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김민지(5년·여) 학생의 학부모는 “원자력발전소 및 우리나라 중부지방의 문화재를 견학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무척 설레고 뜻 깊으며 특히, 아이와 함께하는 1박 2일 동안의 여행이라 준비할 때부터 마치 학생이 된 기분으로 돌아간 듯이 즐거웠고 아이를 깊이 이해하고 더욱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체험활동에 참가한 노신영(5년·여) 학생은 “친구들과 같이 갈 때와는 달리 부모님과 함께 가는 게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체험학습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옥재화 교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이라 더욱 효과적이고 뜻깊은 활동이 되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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