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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꽈리고추 수확 ⓒ 뉴스타운 | ||
지난 겨울 비닐하우스에서 추위를 이겨낸 당진의 꽈리고추가 요즘 수확을 시작했다.
면천·정미·대호지면을 중심으로 재배되는 꽈리고추는 밑반찬 조림용으로 봄철 입맛을 돋우는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작목으로 당진 해나루 꽈리고추는 비옥한 황토에서 자라 육질이 연하고 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당진시에 따르면 그동안 당진 꽈리고추는 개별 농가별로 서울 등 도매시장에 출하해 많은 유통비용이 소요됐으나, 올해부터는 당진농산물유통센터를 통해 농가 조직화와 물량 규모화, 소포장화 등을 통한 통합 마케팅을 추진해 대형유통업체 직거래, 농협 도매시장, 해외시장 등으로 분산 출하해 당진 꽈리고추의 경쟁력을 높여 생산농업인들의 소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꽈리고추 홍수 출하기 6~7월에는 당진시 자체적으로 농산물유통센터를 통해 산지 경매도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당진에서 생산되는 꽈리고추는 전국 생산량 1위로 1,100여 농가 113ha에서 연간 3,400여 톤이 생산되며, 수확 시기는 4월부터 11월까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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