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연구결과 현장활용 농업기술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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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연구결과 현장활용 농업기술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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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 57종, 프로그램 개발 5건 등 총 84건 수록

^^^▲ 영농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들, 350부 발간
ⓒ 백용인^^^

전남 농촌진흥공무원들이 지난해 시험 연구한 결과물을 책으로 펴내 농업인들이 영농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시험 연구 성과물 중 즉시 영농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농업기술 57종과 프로그램 개발 5건, 신품종 등록 11종, 그리고 산업체에 기술이전할 11건 등 총 84건을 정리해 350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간한 현장활용 농업기술은 담수직파시 잡초발생 허용 밀도 설정, 콩 논 밭 재배시 생육과 품질 차이 등 일반작물과 지치 노지재배시 피복재료 효과 등 특용작물, 그리고 수출오이 내부 피복자재별 착과습성과 유과발생 특성 등 원예작물편으로 구분되어 있다.

또한 2장에는 시설원예 작목반 경영 종합관리 프로그램, 장미 품종검색 프로그램 개발 등을 수록하고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새로 육성해 품종등록한 수출오이 '엑스큐 1'과 장미 '템퍼라' 녹두 '소선' 참다래 '만대' 등의 육성내력과 품종특성이 자세히 나와있다.

특히 시험 연구 결과물 중 산업체에 기술이전한 차 농축액을 이용한 기능성 쌀 제조, 동백차와 생약제 추출물의 혼합차 제조의 연구 결과 등 11건에 이어 지난해 국내외 각종 학술잡지에 게재된 초록 46편도 수록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손동모 연구사는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농업인을 생각하며 일한다는 자세로 열심히 연구해 얻은 성과물이다'"며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작목반 등에 배부해 영농에 활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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