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수 등 전공직자 적극참여로 녹색소비 앞장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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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드는 가정에서 전기 등의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거나 환경친화적인 녹색제품을 구매한 경우 또는 대중교통 이용시 정부(지자체) 및 관련기업에서 포인트를 지급하는 인센티브제도이다.
그린카드 소지자 300만명이 가정의 에너지 절약 및 녹색소비 10% 달성시 연간 208만톤의 탄소 배출량이 감축되며, 이는 매년 7억 4천 9백만 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이다.인제군에서도 이와 같은 녹색생활을 사회저변에 확산시키고 비산업부문인 가정·상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공무원들이 우선적으로 그린카드를 보급·확산시켜야 한다는 인식 아래 500여 공직자들이 그린카드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4월2일 인제군청 업무보고 후 인제군수 이순선을 비롯한 실과소 및 읍면장들이 즉석에서 그린카드 참여신청서를 작성하였으며, 소속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그린카드 확대운동을 전개하여 청정인제 이미지에 걸맞는 녹색생활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하였다.그린카드의 인센티브는 크게 4종이며 연간 최대 20만원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탄소포인트제) 전기 사용량을 절감한 경우 연간 최대 4만원까지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탄소포인트제 가입할 경우)(녹색소비)그린카드제 참여 매장에서 환경마크, 탄소라벨 제품 구매시 해당제품의 제조사에서 제품가액의 일정비율을 포인트로 지급한다.
(대중교통)버스,지하철은 최대 20%, KTX, 고속버스는 최대 5%까지 포인트 적립 가능하다(월 5천원~1만원한도)
(공공시설 할인)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국립공원 등 총 11개 기관 153개 공공시설 이용시 무료입장 또는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그린카드는 BC카드 회원은행 영업점에 직접 방문하거나, 그린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용·체크카드 등 원하는 방식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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