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플리바스’ 발매기념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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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플리바스’ 발매기념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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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리바스 발매 심포지엄
ⓒ 뉴스타운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지난 3월 3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플리바스’의 발매를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수도권 지역 비뇨기과 전문의 3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날 심포지엄은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 김원배 사장 그리고 일본 개발사인 아사히 카세이(Asahi Kasei)社 토시오 아사노(Toshio Asano)사장이 직접 참석하여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플리바스’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내보였다.

 

이날 심포지엄은 서울 의대 백재승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성균관 의대 이규성 교수(대한 배뇨장애 요실금 학회장)가 ‘나프토피딜(Naftopidil, 플리바스)의 약리작용, 제품특징 그리고 임상사례’에 대해, 일본 야마나시대학(Yamanashi Univ.) 마사유키 타케다(Masayuki Takeda) 교수가 ‘일본 내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발표했다.

 

연자를 맡은 이규성 교수는 “플리바스는 세계최초의 α1D서브타입 수용체에 선택성이 높은 α11) 블로커 제제로서 기존 α1A 블로커 제제로 치료하기 힘들었던 저장장애 증상까지 치료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국내 플리바스 발매는 전립선 비대증 환자의 배뇨장애 뿐 아니라 밤 마다 화장실에 자주가 고생하는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환자의 QOL(삶의 질)를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 이다”라고 말했다.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은 심포지엄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플리바스는 일본 아사히카세이社에서 개발한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서 플리바스 발매가 기존 치료에 만족하지 못한 전립선 비대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 자리가 전립선 비대증 환자 치료에 꼭 필요한 최신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심포지엄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낸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전립선 비대증은 요도를 감싸고 있는 남성 고유의 기관인 전립선이 커져 소변의 통로인 요도가 좁아지는 질환으로 나이가 들면 들수록 발병빈도가 높아진다. 주 증상으로 약뇨, 세뇨, 지연뇨, 단절뇨 등의 배뇨장애 증상과 절박뇨, 야간 빈뇨 등의 저장장애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이 두 장애 증상들이 전립선비대증에 수반되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동아제약 마케팅담당자는 “점점 고령화 되어 가고 있는 사회에서 국내 플리바스 발매는 환자의 QOL(삶의질) 개선에 한발 더 나아가는 치료제이고 무엇보다 나이든 환자일수록 많이 나타나고, 힘들어 하는 야간 빈뇨에 효과가 좋다”라며 “현장에서도 야간 빈뇨에 효과가 높은 새로운 α1D 서브타입 제제 발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라며 판매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동아제약은 지난 2009년 4월 일본 아사히카세이파마(Asahi Kasei Pharma)社와 ‘플리바스’에 대한 국내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플리바스’는 일본에서 1999년에 발매되어 일본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시장에서 판매2위를 기록한 안전성과 시장성이 입증된 제품이다. 더불어 지난해 11월에 열린 대한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한 일본 아사히카와(Asahikawa)대학병원의 카키자키(Prof. Kakizaki)교수는 일본 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의 현 상황을 발표하면서 ‘플리바스’를 국내에 소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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