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공무원 자율탐구학습 성과물 책으로 펴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지도공무원 자율탐구학습 성과물 책으로 펴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28개 연구소 시험장에서 지도공무원 63명이 참여한 학습 결과

^^^▲ 전남농업기술원은 빠른 기술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코자 매년 자율탐구학습을 실시해 오고 있다
ⓒ 백용인^^^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지도직공무원 자율탐구학습 보고서 200부를 발간했다.

이번 발간한 보고서는 기술 정보화시대 빠른 기술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업인들의 전문기술 수요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농촌지도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실시했던 시험연구기관 자율탐구학습이 큰 성과를 거둠에 따른 것이다.

전문기술 습득과 실기능력배양을 목표로 실시한 자율탐구학습은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선발한 지도직공무원 63명이 참여해, 채소․화훼분야와 과수, 축산, 약초․버섯 등 4개분야로 나누어 원예연구소, 태안백합시험장, 버섯, 단감시험장 등 전국의 28개 시험장과 연구소에서 실시되었다.

자율탐구학습은 기존의 일정기간 교육기관에 입소해 받던 이론교육 방식과는 달리 해당작목의 현장실습이 가능한 기간을 선택 1개월간씩 참여했으며, 주로 육묘, 정식, 전정, 적과, 유인, 병해충방제 등의 주요 농작업 시기에 1주일간씩 4회로 나누어 입소해 실기 능력을 배양하므로 교육효과를 높혔다.

자율탐구학습 보고서는 650페이지 분량으로 작목별 문제점과 개선방안 위주로 펴내 기술자료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읍면농업인상담소에 배부해 주요 지도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여토마토시험장에서 학습한 장성군농업기술센터 이조원 지도사는 ꡒ이번 탐구학습을 통해 식물에 발생하는 병을 농약으로 방제하기 보다는 발병환경을 줄이는 것이 더 효과적임을 체험했다ꡓ며ꡒ직접 영농에 참여하고 연구한 결과 농업인 애로기술 해결과 지도사업 현장 지도에 자신감을 얻었다ꡓ고 말했다.

한편 자율탐구학습 농촌지도사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98%가 매우 유익하고 보람있었다고 답했으며 유익했던 점으로는 현장 경험 취득과 시험연구기관의 신기술 연구동향 파악, 유전자원 자료수집 등을 꼽았고, 어려웠던 점은 입소 시기와 방법 조절, 학습기간중 업무공백, 사전 준비 미흡 등으로 조사돼 앞으로 시험연구기관과의 사전 긴밀한 협의 등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