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여파, 초중고생 700만명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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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여파, 초중고생 700만명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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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대비 31.7% 감소

정부의 여러 출산율 높이기 정책에도 불구하고 저출산 여파로 

ⓒ 뉴스타운

지난해 초중고생의 학생 수가 처음으로 700명 아래로 떨어졌다.

 

반면, 교원의 수는 43만2천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통계청이 15일 발표한 ‘2011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2011년 초중고교생 698만7천명으로 집계돼 1991년 920만 2천명에서 20년 사이 31.7%나 감소했다.

 

2011년 초중고교생 수는 698만7천명으로 1991년 920만2천명에서 20년 새 31.7% 감소했다. 특히 20년간 초등학생 감소폭이 34.2%로 가장 컸으며, 고등학생은 13.7%, 중학생은 16.8% 줄어들었다.

 

2011년 초중고교 교원은 42만2천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초등교사 1인당 학생 수는 17.3명으로 20년 전보다 17.1명이나 줄어 중고교보다 감소폭이 컸으며, 중학교 교사 1인당 학생 수도 1991년 24.2명에서 지난해 17.3명으로 줄었다. 그러나 고교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2006년 이후 큰 변동이 없었다.

 

초등교사 중 여성 비중은 1991년 51.6%에서 지난해 75.8%까지 늘었다.

 

한편, 대학진학률은 지난해 72.5%로 1991년(33.2%)보다 배 이상 늘었으나 2008년(83.8%)을 정점으로 3년째 하락했으며, 여학생 대학진학률(75.0%)은 남학생(70.2%)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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