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제일 전남쌀 품질 고급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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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제일 전남쌀 품질 고급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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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품질 고급화 9대 원칙 발표, 전문교육, 리후렛 발간 등 본격 추진

^^^▲ 밑거름으로 고토가 함유된 비료를 주면 밥의 윤기와 맛을 향상시킨다
ⓒ 백용인^^^

전국 브랜드 쌀 평가에서 최고의 쌀로 인정된 전남쌀의 품질 고급화가 본격 이루어 진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해 12월 한국소비자단체연합회와 농림부가 평가한 시도별 추천 우수 브랜드 쌀 12개 중 4개가 선정돼 국내 최고로 판명된 전남쌀의 품질 고급화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새해영농설계교육을 통한 재배기술보급과 아울러 쌀 품질 고급화 9대 원칙을 발표하고ꡐ전국 제일 전남쌀 품질 고급화 재배기술ꡑ리후렛 7만매를 제작 배부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완전미와 밥맛이 좋은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고품질 품종선택이 우선이다.

올부터 정부수매할 벼는 시군에서 추천한 3개 품종 중에서 택해야 하는데 전남도에서 추천한 고품질 품종은 조생종인 오대, 중화, 상미벼를 비롯 중생종인 화봉, 화성, 화영벼, 그리고 중만생종인 남평, 신동진, 동진1호, 새계화, 주남, 일미, 동안벼 등이다.

또한 농토배양과 종자소독, 적기 모내기는 물론 밥의 윤기와 맛을 향상시켜주는 고토비료 주기, 질소비료 적량주기의 실천과 재배환경에 맞는 친환경적 제초, 친환경농법으로 병해충 방제횟수를 줄여야 한다.

벼농사 중후기에는 중간물떼기 등 합리적인 물관리와 적기 수확, 콤바인 작업속도 준수, 건조 저장 기술 실천 등이 필수적이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김종국 식량작물담당은ꡒ고품질 벼종자 보급과 고품질쌀 시범단지 조성은 물론 적극적인 지도활동을 전개해 전국 제일미로 부상한 전남쌀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ꡓ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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