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남동쪽 약 66km 해상, 승선원 9명 모두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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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고장 표류선박 예인중 ⓒ 뉴스타운 |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도준)는 3월 4일 오전 7시경 독도 남동쪽 약 66km 해상에서 원인미상의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어선 D호(29톤, 유자망, 구룡포선적)를 동해해경 1,500톤급 경비함으로부터 인수해 예인중이다.
어선 D호는 지난 4일 오전 7시경 독도 남동쪽 약 66km 해상에서 원인미상의 기관고장으로 자력항해 불가, 표류중이라며 어업정보통신국을 통해 해경에 긴급 구조를 요청했었다.
포항해경은 표류어선과 거리가 멀고 기상이 점차 악화되고 있어 신속한 구조를 위해 우선 동해해경 경비함에 1차 구조해 줄 것을 요청해 2시간 뒤인 오후 4시 30분경 포항해경 1003함이 독도 남동방 30마일 해상에서 어선 D호를 인수해 현재 예인중이다.
특히, 4일 오전 8시 30분부터 동해남부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어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일고 있는 가운데 포항해경은 선박의 안전에 최대한 유의하여 예인하고 있으며,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9명은 모두 무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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