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금인풀루엔자 살처분 조기완료 지원대책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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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인풀루엔자 살처분 조기완료 지원대책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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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부세 5억 긴급지원받아 소독약품 및 장비 구입지원계획

경상북도는 충남·북, 전남 등 가금인플루엔자병이 발생하여 농가에 많은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경주시 안강읍 이모씨 발생농장 및 인근 오리농가 1호 닭사육 농가 1호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하고 나머지 2개 농장에 대해서는 조기 살처분을 실시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는 등 금명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그간 발생 및 위험지역(발생농가 반경 3km이내)에 위치한 다섯농가에 대하여 농장인부 및 차량 출입통제와 양계산물의 이동통제 등 차단방역을 위한 특별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방역본부요원 및 공수의 등을 총동원하여 긴급예찰(연인원 600여명,2755호)를 실시하고 농가소독 연인원(963명,차량896대, 2531호)을 실시 완료하였으며 현재까지 예찰결과 가금인플루엔자관련 이상징후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오는 29일까지 도내 사육농가 30호에 대하여 표본정밀감사를 실시한다고 하였다.

경상북도는 본 질병 조기 종식을 위한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모든 양축농가는 물론 가능한 인적·물적 유통을 통제하여 발생지역의 출입이동을 금지토록하고 철저한 소독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12월 23일 개최한 국무조정실 주관「정부관계부처 및 시·도 관계관 대책회의」에서는 질병조기 종식을 위한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부처간 지원협조 체제를 가일청 강화토록하고 살처분 보상금 50%선지급, 생계안정자금 및 가축입식자금 조기 지원해 나갈 방침을 세웠으며. 각 시·도에서는 살처분 보상금 현실화 및 원종계장 지도점검 강화 및 시·도 방역인력 증원을 건의하였다.

경상북도는 양계 및 오리 사육 전 농장에 대하여 도지사 친서 발송 및 방역 홍보 리후렛을 제작 배부하고 농가에서는 기 배부된 소독 약품을 전량 본병 차단방역을 위해 사용하고 특별교부세 5억원을 긴급 지원받아 소독약품 및 장비를 구입지원 하여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닭고기 소비 위축 심리를 없애기 위해 오는 30일 도청 구내 식당에서 전 공무원 대상으로 닭고기 소비 촉진 시식회를 가질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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