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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초등학교가 폐교 위기에서 명문 학교로 도약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명산초등학교(교장 박정자)는 지난 15일 전교생들이 고리원자력본부에 전하는 감사의 편지쓰기 행사를 가졌다.
한 때 폐교 위기에 놓였던 시골 학교에 학생들이 찾아오는 학교로 변모하는 등 날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 같은 결과는 고리원자력본부의 적극적인 학교지원금으로 학생, 학부모들이 오고 싶은 학교로 만들어 주었기 때문.
명산초는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한 농어촌학교로 고리원자력본부로부터 매년 학교지원금을 받고 있다.
지원금으로 학생들의 복지개선, 급식지원, 수학여행, 청학동 예절학교 입교 등 다양한 체험학습 활동과 전교생이 참여하는 방과후학교 강사료로 사용되고 있다.
명산초 학생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 편지쓰기로 고리원자력본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활동이다.
이 학교는 다양한 체험학습과 수영, 축구 등의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이 가능하게 된 점 등에 대해 고마움의 뜻을 고리원자력본부에 전 학생들이 참가해 표현했다.
한 학생의 편지에는 “후배들을 위해 더 많은 지원으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박정자 교장은 "학생들이 쓴 편지를 보고난 후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줄 아는 우리 학생들이 참으로 대견스럽다"고 말했다.
명산초등학교는 수영, 전문 코치를 통한 축구교육 등 특색있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이끄는 다양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교육과정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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