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 내년 예산이 4조 4,411억원으로 확정됐다.
부산시의회는 1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04년도 부산시 예산안과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기금운영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예결위는 이날 시가 제출한 예산안 가운데 일반회계 세입의 경우 84억1,598만원을 삭감해 주요 현안사업과 주민숙원사업 등으로 전환했다 .
예결위는 또 상수도특별회계에서 수돗물 홈닥터 운영비 4억여원 등 경상 및 사업예산 10억4,867억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돌렸으며 교통사업특별회계 자율 10부제 우수참여 지역사업비 지원 등 2억3,000만원을 삭감, 달맞이길 입구 주차장 건설 등 사업비에 투입하는 한편 교육비 특별회계는 13억380만원을 전액 예비비로 전환했다.
이와 함께 예결위는 기금 7,899억원의 지출부문에서 차세대 신소재 연구센터 연구비 등 30억원을 삭감 확정했다.
이밖에 2003년도 제2차 추경예산안 중 일반회계에 대한 심사를 벌여 세입부문에서 태풍피해복구사업비 등 국고보조금 169억9,000여만원을 세출부문에서는 203억1,500억원을 각각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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