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미국 내 자동차 판매 예상 대수 1,270만 대
미국의 자동차의 평균 사용기간이 10.8년으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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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최장 사용기간을 기록하게 됐다.
미국 미시간 사우스필드에 있는 자동차 시장조사 기업인 폴크(Polk Automotive Research Firm)은 지난 1995년 당시 평균 사용기간이 8.4년이었던 것이 2010년에는 10.6년, 2011년에는 10.8년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자동차의 사용기간 연장은 경제적인 문제와 더불어 중고차 시장의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폴크사는 말했다.
한편, 지난해 미국의 자동차 판매 대수는 1천280만대로 특히 지난해 11월과 12월에 판매가 급증했다. 폴크사에 따르면, 지난 2009년도 자동차 판매 대수는 30년 만에 최저 수준인 1천 40만대를 기록했고, 2010년도의 경우 판매 대수는 1천 160만대였으며 올해의 경우 1천270만대의 판매 대수가 될 것이며, 오는 2015년까지는 매년 1백만 대의 자동차 판매 대수가 증가해 1천 600만대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참고로 지난 2005년도에는 1천 700만대가 팔렸다.
이런 추세로 나가면 미국의 길거리를 달리는 모든 자동차 대수는 2억 4천만대를 웃돌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자동차 판매 대수의 증가와 더불어 오는 2015년까지 이 분야에 새로운 일자리는 현재 수준 보다 28% 늘어난 16만 7천개가 생겨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미국 정부는 한해 미국인들이 신차 구입에 들어가는 비용은 약 40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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