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성실납세 유도 세정환경 조성방안
이현동 국세청장은 아르헨티나에서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개최되는 제7차 OECD 국세청장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43개국의 국세청장과 EU 등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하여, 대기업 성실납세를 유도하는 세정환경 조성방안, 역외탈세 대응방안 등에 대해 의견과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대처방안을 강구한다.
※OECD 34개 회원국, 중국?인도?브라질 등 8개 OECD 협력국 및 아르헨티나
또한, 이현동 청장은 이번 방문기간 동안 페루, 인도, 브라질 등 국가의 국세청장과 별도의 양자회의를 갖고 우리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및 상호합의절차의 활성화 등을 당부할 예정이다.
OECD 국세청장회의 (FTA ; Forum on Tax Administration)는 OECD 재정위원회 산하 조세행정 논의 회의체로 ‘04년 발족하였으며, 국세청장급 정례회의라는 점에서 재정위원회 중 가장 고위급 회의체다.
OECD 34개국, 8개 OECD 협력대상국, IMF 등 국제기구, 개최지 대륙 소재 초청국 등 40여개국이 매 18개월 회동한다.
한국은 ‘06년 제3차 회의를 개최한바 있다.
금번 회의 주제는 대기업의 성실납세를 유도하는 세정환경 조성방안, 행정효율성, 역외탈세 대응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