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포항시장 청바지입고 근무 눈길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박승호 포항시장 청바지입고 근무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주 금요일 청바지데이, 개성과 창의성 살려 시정에 활력

▲ 박승호 포항시장이 시장실에서 청바지를 입은 채로 이석원 포항남구의용소방대장 등을 만나 면담을 나누고 있다.
ⓒ 뉴스타운


박승호 포항시장이 자치단체장으로서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평가되는 청바지를 입고 청사에 출근해 화제다.


박시장은 지난 6일 ‘청바지데이’를 맞아 푸른색 콤비상의, 체크무늬 남방에 청바지를 입고 출근해 눈길을 끌었다.


박 시장은 이에 따라 이날 오전 시장실에서 청바지를 입은 채로 김용도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회장과 이석원 포항남구의용소방대장을 비롯한 12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을 차례로 만나 면담자들로부터 ‘젊고 활기차며 역동적으로 보인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오후에는 직원들의 보고를 받고 결재를 하며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했다.


또 하경운씨(행정 9급) 등 청내 하위직 직원과 티타임을 갖고 청바지입고 출근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분위기는 어떤지 물어보며 사기 앙양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


박 시장은 “옷은 그 사람의 품격을 규정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넥타이와 정장차림의 공직문화가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창의력을 억압하기도 한다”며 “매주 금요일에는 직원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창의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청바지데이를 정했다”고 말했다. 또 청바지데이를 통해 공직세계의 경직되고 권위적인 분위기를 깨고 시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친근감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지난 크리스마스이브에는 ‘열린시장실’ 행사를 하면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행사장에 나타나는 등 파격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