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에서는 겨울 방학을 앞두고 음악 수업을 마무리하며 학기말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학생들의 마음을 잡고, 한 해를 돌아보는 추억 만들기 학급 활동으로서 작년에 이어 학급별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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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중학교는 3학년 4반, 8반 학생들이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교감선생님, 교과 선생님 등을 초대하여 음악회를 열었다.
학급 구성원들이 몇 주 전부터 무대 연출, 율동과 노래, 피아노, 리코오더 악기 연주 등을 준비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스승의 은혜와 학급 대표곡을 합창하며 감동적으로 음악회를 마무리 했다.
학기말 각 학급별로 열리고 있는 이번 갈산중학교 작은 학급 음악회는 학우들의 단합된 모습을 통해 서로를 바라보고 격려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교사와 학생간의 돈독한 정을 나누고, 지난 일 년을 되돌아보는 추억 만들기 학급 활동으로서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특히,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의 감동적인 학급음악회에 담임교사는 감동의 눈시울까지 붉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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